*최우수상 ㅡ루마니아의 이스트반 케레케스의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 새끼양을 품은 목동들의 모습.
"두 남자의 강인함과 주변 환경의 삭막함은 새끼 양이 품은 순수함과 대비를 이뤄 감동을 자아낸다”
*1위ㅡ인도의 ‘샤란 셰티’의 작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풍경 속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말과 기수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2위ㅡ중국의 ‘단리우’의 작품. 화성을 연상케 하는 황량한 풍경을 가로지르는 우주비행사의 모습.
*3위ㅡ미국의 ‘제프 레이너’ 작품. 공중에 소녀들이 떠 있는 듯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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