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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입고 화투치는 천사 간호사

류종중 2021. 8. 3. 19:50

신문을 보다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연이 있어 신문을 복사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런 멋진 사람들이 있어 따뜻한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93세 할머니와 '방호복 화투'…29살 간호사의 뭉클한 사연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 http://naver.me/5bXlfBsG

93세 할머니와 '방호복 화투'…29살 간호사의 뭉클한 사연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삼육서울병원의 이수련(29) 간호사는 3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쑥스러운 듯 “당연한 일인데, 기사가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간호사는 최근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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