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해 없으시기를 바라고,
태풍후 무더위도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며칠 계속 짜증나는 뉴스가 나오길래,
답답한 마음에 자세한 내막을 아시라고 전하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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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지휘해서,
화나고 ,
안타깝고,
억울한 사망사고를 일으킨 자들을,
철저한 책임규명과 그에 따른 처벌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자기 직무를 수행한 사람을 오히려,
자기 뜻대로 말을 안듣는다고,
집단항명죄 수괴로 처벌할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다.
내가 아는 누군가가
군복을 벗게 됨에 안타깝다고 보호할려다가,
보통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해병대를 계속 욕먹게 하는 이런 일이 계속 뉴스에 나온다는 게 슬프다.
아마 대통령실 누군가(?)가 사단장을 보호할려고 하다가 이런 사건이 터진 것 같은데,
장관이 결재후 대통령실에 이첩한 후에 나온 얘기가,
장관도 중간 결재권자라고 한 것을 보면 누군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데체 왜 이러는지 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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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대령 입장문
https://naver.me/FXKcnTYM
‘집단항명’ 혐의 해병대 前수사단장, 국방부 조사 거부
“엄정 조사했을 뿐이다” 고(故) 채수근 상병 수사와 관련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를 거부했다. 박 전 수사단장은 군 검찰단 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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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경위 뉴스
https://naver.me/GJEc5gl5
해병대 수사단 "채 상병, 사단장 지적에 무리하게 입수" 명시
해병대 수사단이 채수근 상병 사망사고와 관련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지적사항에 지휘관이 무리하게 입수를 지시한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당초 수사단은 이러한 수사결과를 지난달 31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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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대령 : 해병대사관 81기.OCS 해군사관후보생 90기(96군번).
(지금의 육군 학사장교와 비슷한데,
6.25와 월남전때는 장교사망이 많아 장교가 부족해서, 고졸출신 하사관중에서도 선발해서 장교로 임관을 해서, 과거 육군 갑종 간부후보생과 비슷함. 을종은 하사관)
현 해병대 군사경찰병과장.
(구, 헌병감)
#항명죄 #집단항명죄수괴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대령 #최수근상병